2025 내가 농섬보다 외롭다는
다회차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상반기 5월 17일(토)
오전 11시부터 13시까지
하반기 10월 25일(토)
시간 미정
고온항 농섬들어가는 길
주차장에서 도보로 5분, 모래사장을 지나면 공터에서 본부석을 만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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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로 10분, 커피도 마시고 피아노 공연도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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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로 20분, 모래사장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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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섬, 농섬. 미군 폭격의 흔적이 쓸쓸하게 남아있습니다. 녹슨 기관총의 탄피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 본부석에서 사전예약을 확인합니다
**기본 지급품을 받습니다
**음료 쿠폰을 받습니다
본부석 지급품
물, 종이봉투, 연필, 노트
둘, 오전 11시부터 마음껏 걷습니다
**갈매기코스, 모래풀등에서 물멍합니다
**바리스타 트럭에서 커피 혹은 복숭아아이스티를 받습니다
셋, 모래풀등에서 탐조합니다
**필드스코프를 전문가가 직접 운영합니다
넷, 구비섬 그랜드피아노 공연을 즐깁니다
**오전 11시 30분 ~ 12시 30분까지(5회)
마지막, 가지고 온 물건(쓰레기)를 잘 챙겨서 돌아갑니다
매향리 앞바다는 아름다운 우리 자연, 지금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공간입니다. 더 건강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가지고 온 물건은 잘 챙겨서 돌아가주세요.
1차 모집 (100명) 마감
커피
or 아이스티
+ 시집
예약금 1000원
모집링크(클릭) **선착순 마감됩니다
2차 모집 (100명) 진행중
커피
or 아이스티
+ 시집
예약금 1000원
모집링크(클릭) **선착순 마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