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 온 길을 소개합니다

화성열린문화터를 만들었습니다

동네 사람들과 축제를 만들었습니다

회원들과 연말 발표회를 만들었습니다

나들이와 함께 즐기는 상설 공연을 만들었습니다

새 해, 산 오르는 사람들과 즐기는 잔치를 만들었습니다

서류 작업에 지쳐 갈 때 쯤 예비사회적기업이 되었습니다

일, 사업, 돈 다 잊고 놀 수 있는 축제를 만들었습니다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벼룩시장을 만들었습니다. 아이들 좋아 죽습니다

무한도전 영동가요제에서 황태지랑 춤 췄습니다

예능에 관심 많은 청소년들과 작은 학교 만들었습니다

아이들과 작품 하나 만들었습니다. 어머니들은 눈물 찔끔 흘리셨습니다

선선한 가을밤, 어른들을 위한 문화공연을 만들었습니다

경기도에서 인증하는 문화예술 사회적기업이 되었습니다

ONE MONTH페스티벌, 공연만 60번 했습니다

경기도 문화예술 진흥 유공자상을 받았습니다.

평창 동계문화올림픽 개막공연 다녀왔습니다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COREA원팀 페스티벌 다녀왔습니다

인도네시아 바우바우 축제 다녀왔습니다. 티비에 나왔습니다

3.1운동 100주년 광화문 만북울림 연출했습니다

40팀 아티스트 섭외해서 20곳의 동네 카페에서 공연했습니다

상생의놀이판 쾌도난장 만들었습니다

정조대상(문화예술부문) 수상했습니다

열터가 ‘문화를만드는곳’이 되었습니다

쾌도난장 신나게 선보였습니다

봉담이 정말 예술마을이 되었습니다

각자 조용한 바닷길을 걸었습니다

역시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습니다

진지한 작품도 만들어봤습니다

부평풍물대축제에 올라갔습니다

모두가 함께 농섬을 걸었습니다

‘동행’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선정되었습니다!

더욱 정교해졌습니다

커피차, 샌드위치와 함께했습니다

아티스트들과 1년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열터만의 이야기를 재구성했습니다

새로운 사무실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