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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농섬보다 외롭다

사업소개
평화의 의미를 지닌 공간에서 만나는 사유의 시간 “나는 농섬보다 외롭다”
일상적 공간이 된 농섬. 농섬까지 가는 길 위에서 삶의 속성(외로움)을 발견하고 예술활동을 통해 공간의 축적된 의미를 더해 새로운 의미를 찾아간다. 참여자들이 갖게 될 사유의 시간 그리고 걷는 행위와 직접 참여하는 예술활동을 통해 농섬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한다. 농섬이 단순한 빈 공간, 중립적인 의미를 지닌 곳 아니라 우리들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의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