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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젝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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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농섬은 미군의 전투기 폭격연습 굉음으로 가득찼고, 평화를 지키기위해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과 목소리가 농섬에 있었습니다.
몇 년 전, 농섬 들어가는 길을 걷다가 ‘농섬은 외롭지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외로운가?’라는 질문으로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외롭습니다. 외로운 사람들이 이 길을 걸어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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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26년 10월 11일 (일) 10시-1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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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매향선창길, 농섬 들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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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시 짓기, 물 멍, 걷기, 스코프탐조, 피아노공연 등

프로그램 내용

내가농섬보다 외롭다는 ‘외로움’을 컨셉으로 바닷길을 걸으며 만나는 ‘예술’. 그리고 자신을 만나게 되는 그 순간을 지향하기 때문에 … 준비하는 사람들은 이것저것 아이디어와 온갖 기획을 만들었다가 ‘비워두는 작업’을 실행한다. 개인의 사유하는 시간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프로그램을 정리한다.
주차장에서 도보로 5분, 모래사장을 지나면 공터에서 본부석을 만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토글🔺을 클릭하세요
도보로 10분, 커피도 마시고 피아노 공연도 감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토글🔺을 클릭하세요
도보로 20분, 모래사장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토글🔺을 클릭하세요
외로운 섬, 농섬. 미군 폭격의 흔적이 쓸쓸하게 남아있습니다. 녹슨 기관총의 탄피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5월 행사와 행사 프로그램이 다르게 진행되지는 않지만 공연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한다. 10월에는 더 많은 외로운 이들이 발걸음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 같다. 매년 10월이면 발간하던 시집 제작일정이 보류되었다.
그랜드피아노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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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 한 가운데 덩그러니 그랜드피아노가 놓인 구비섬
시민공연자 모집 중. 꼭 경험해보시길 권한다.

함께한 사람들

주최주관
도움을 주신 분들
고온리어촌계
화성민예총
화성환경운동연합 너나들이모임
사람들은 ‘농섬’과 ‘시’로 마음을 열고, 스스로 돌아보며, 서로를 위로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다독인다. 농섬가는 길 그 위에서만큼은 모두가 누구나 ‘예술가’이다.
이런 감사인사를 받으면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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