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김태식(아쟁,사회) / 장세훈(가야금) / 박찬희(타악)
작품 _ 흐르니의 젊은 성음
1.
산조 놀이
전통음악 민속악의 꽃이라고 할수 있는 산조를 독주 형태가 아닌 합주 형태로 재구성함으로 가야금, 장구, 아쟁의 악기별 소리와 국악의 골격을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합주곡이다.
2.
흐른 풍류
“흐르니”만의 기운과 힘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다스름-중모리-엇모리와 장단에 옛 명인들의 가락들과 진도 씻김굿을 모티브로 우리 음악의 한과 흥, 신명 정서를 동시대적 감정으로 새롭게 구성해 본 곡이다.
3.
남도 소리판
전라도 지역의 예술적 감성이 담긴 가창곡을 현악의 깊은 선율로 자진육자배기, 삼산은 반락, 개고리 타령, 한타령, 진도아리랑 같은 곡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 남도 소리의 진수를 선보인다.
4.
즉흥 시나위
시나위란 본래 무속에서 파생되여 오늘날에 이르지만, 오늘의 무대는 특별하게 손님의 안녕과 평안, 그리고 행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무대를 재구성해보았고,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가락을 관객들과의 소통으로써 무대를 꾸며보고자 한다.
가야금, 아쟁, 장구 서로 다른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전통의 맥을 따라 흐릅니다, 전통국악연구회 흐르니에서는 민속악 산조와 시나위에 이르기까지 한국 전통음악의 깊은 결을 탐구하며 오늘의 감각으로 재해석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가야금의 섬세한 선율과 아쟁의 깊고 굶은 울림, 그리고 장구의 생동감 있는 리듬이 어우러져 전통음악의 본질과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흐르니는 전통이 단절 되지 않고 ‘지금 여기’
의 시간 속에서도 살아 숨 쉬는 음악임을 관객과 함께 공감하고자 합니다.
팀 소개
전통국악연구회 : 흐르니는 전통 국악의 흐름을 현대 속에서 새롭게 되새기고, 그 맥을 이어가기 위한 젊은 국악인들의 모임입니다.
고유의 음악어법을 존중하며, 창작과 재해석, 협업과 연구를 통해 전통음악이 가지고 있는 현재성과 미래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흐르니는 ‘흐르다’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국악이 우리의 일상과 삶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흐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