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소리 최유빈 / 고수 윤현명
공연 제목 _ 현대 정년이, 소리판이 열리는디 !
1.
'소리 판'
드라마 '정년이'를 모티브로 하여, 소리꾼 '최유빈'이 현대판 '정년이'가 된다.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화성 봉담읍에 당도하여 소리판을 벌린다!
<김세종제 춘향가 중 사랑가~ 이별가>
춘향과 몽룡이 서로 업고 놀고 사랑을 나누는 모습과
이별하는 춘향과 몽룡의 절실힌 마음을 그려 낸다.
2.
' 어쿠스틱 얼씨구 판 '
우리 소리와 기타 선율의 만남! 전통 판소리와는 색다른 매력으로 ,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신명나는 ' 얼씨구 판'을 벌려 관객과 함께 노래한다
팀 소개
저희는 전국팔도를 다니며, 우리국악이 우리가요가 될때까지! 라는 포부를 가지고 활동하는 팀입니다. 대중들이 우리국악을 편하고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퓨전국악, 대중가요, 재즈를 선보이기도 하고! 우리 음악의 찐 멋! 전통 음악을 선보이며 , 우리전통을 계속해서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