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농섬보다 외롭다_사유의 시간 1회차 포스터
내가 농섬보다 외롭다_사유의 시간 2회차 포스터
내가 농섬보다 외롭다_사유의 시간 본행사 포스터
프로젝트 내용
화성 매향리 농섬에서 외로움과 평화의 의미를 예술로 탐구하는 프로젝트
일상적 공간이 된 농섬. 농섬까지 가는 길 위에서 삶의 속성(외로움)을 발견하고 예술활동을 통해 공간의 축적된 의미를 더해 새로운 의미를 찾아간다. 참여자들이 갖게 될 사유의 시간 그리고 걷는 행위와 직접 참여하는 예술활동을 통해 농섬의 새로운 의미를 발견한다. 농섬이 단순한 빈 공간, 중립적인 의미를 지닌 곳 아니라 우리들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의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다.
2024 내가 농섬보다 외롭다 코스 정보
장소 | 프로그램 |
본부석 | 운영본부 - 사전예약자 접수
무대 - 통기타, 성악 공연 |
망둥어 코스 | 포토존 |
갈매기 코스 | 사유의 사유 1 - 캠핑의자 물멍, 시 쓰기 |
커피차 | 음료 수령 및 구매 |
구비섬 | 그랜드피아노 공연 |
모래풀등 | 사유의 사유 2 - 캠핑의자 물멍, 시 쓰기
철새탐조(필드스코프) |
‘내가 농섬보다 외롭다’ 시집 제작 프로젝트
5~6월 농섬 방문객들이 출품한 시를 시집으로 엮어 10월 행사에서 배부
프로젝트 과정
[4~5월] 행사 준비
[5월 25일] 내가 농섬보다 외롭다 - 사유의 시간 1회차
[6월] 행사 준비
[6월 22일] 내가 농섬보다 외롭다 - 사유의 시간 2회차
[7~9월] 창작시집 발간 준비
[10월] 행사 준비
[10월 19일] 내가 농섬보다 외롭다 본행사
프로젝트 사진
행사장 입구_본부석 가는 길
본부석_ 사전예약자 확인 및 안내
본부석_ ‘생생한 사유’ 공연
망둥어코스_ 포토존
‘걷는 사유’ 바닷길 따라 걷기
‘사유의 사유’ 갈매기코스_ 사유의 공간
시 쓰기용 노트
구비섬 가는 길
‘살아있는 것들의 사유’ 구비섬_ 그랜드피아노 공연
‘사유의 사유’ 모래풀등_ 사유의 공간
모래풀등_ 시 쓰기
‘생명의 사유’ 모래풀등_ 필드스코프 탐조
농섬 가는 길
프로젝트 영상
언론 보도
↓↓↓지난 매향리 걷기행사 들여다보기↓↓↓